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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의 차이

누군가 남긴 발자욱 | 2010. 4. 13. 19:22 | Posted by 구도사

잘하지 못하니까 그만 두고 싶은 교만한 마음이 드는 날도 있다.

그렇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지구력을 향상 시켜본다. 

그 지구력이란게 미련함인지도 모르겠다.

다만 숲을 보면 모두 초록이다. 그 중엔 나무도 있고 풀도 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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